'1승2무6패 16위' 전남 드래곤즈, 성적 부진에 박동혁 감독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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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전남 드래곤즈가 1승2무6패 17개팀 중 16위라는 초반 최악의 부진 끝에 박동혁 감독과 결별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27일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1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전남 지휘봉을 잡았지만 시즌 시작 2개월여만에 또다시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게 되며 감독으로써 입지가 많이 좁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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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2의 전남 드래곤즈가 1승2무6패 17개팀 중 16위라는 초반 최악의 부진 끝에 박동혁 감독과 결별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27일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현 감독이 어드바이저로 바꾸는 것으로 새 감독을 찾는 것이다.

개막한지 두달여도 되지 않았지만 심각한 부진이다. 전남은 9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며 1승2무6패로 16위다. 신생팀이 많이 참여해 K리그2는 올시즌 17개팀이나 되지만 전남 바로 밑에 올시즌 첫 K리그2에 참가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는 김해FC(승점 2) 뿐이다.
K리그 대표 구단이었던 전남이 자연스레 새 감독을 찾아야한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박동혁 감독 입장에서도 충남 아산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나름 성공적으로 감독직을 수행해 몸값이 올라 2024년 경남FC 지휘봉을 잡았지만 거의 반년여만에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바 있다. 1년의 휴식기를 가진 후 전남 지휘봉을 잡았지만 시즌 시작 2개월여만에 또다시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게 되며 감독으로써 입지가 많이 좁아지게 됐다.
전남 구단은 앞서 지난 26일 '성원해 주시는 스폰서, 팬 여러분께 올립니다'라는 공지를 통해 "전남은 이번 시즌 초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과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팬과 스폰서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있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원점에서부터 팀을 전면 재정비하여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알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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