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 위촉

손의연 2026. 4. 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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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제도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계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기반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도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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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현장 전문성 활용
16개 광역시·도 지역돌봄센터 배치
국가유산 상태 점검·경미수리 등 담당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국가유산청)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제도는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된다. 퇴직공무원의 장기간 축적된 업무 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 보존·관리 현장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전문관은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돌봄센터에서 3개 내외 전담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의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유산별 특성에 따른 적합한 관리방안을 제안하는 등 훼손 예방 역할을 담당한다.

국가유산 소유자·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고,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국가유산돌봄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돌봄센터를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와 환경 관리를 수행하는 상시 예방관리 사업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을 내실있게 운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계적인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기반을 조성하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향상에도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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