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남친과 8년 연애’ 김신영 “어머니가 아직도 김치 보내주셔” (옥문아)

김승현 기자 2026. 4. 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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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차 싱글' 김신영이 전남친 어머니와 연락 중인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쏟아낸다.

김신영은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며 남다른 근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장기 연애부터 요요, 금주 선언까지 김신영의 거침없는 토크는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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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KBS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8년 차 싱글’ 김신영이 전남친 어머니와 연락 중인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신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쏟아낸다.

사진=KBS
이날 김신영은 “연애 안 한 지 8년째”라고 밝히며 과거 8년 넘게 장기 연애를 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특히 장기 연애 비결로 남자친구는 물론 그의 부모님까지 살뜰히 챙겼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헤어진 전 남자친구와는 연락하지 않지만, 전 남자친구의 어머니와는 여전히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고. 김신영은 “아직도 김치를 보내주신다”며 남다른 근황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또한 김신영은 다이어트와 금주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88kg에서 44kg까지 감량 후 13년간 몸무게를 유지했지만, 다시 원상복귀하는 데는 단 6주가 걸렸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그럼에도 금주만큼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술주정이 너무 심해서 술을 끊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절친 설현과 얽힌 술자리 흑역사도 소환된다. 김신영은 “술 먹고 길에서 설현이와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술이 깬 뒤 자신의 행동이 떠올라 다급히 사과 전화를 걸었다고 전한다. 과연 설현이 보인 뜻밖의 반응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기 연애부터 요요, 금주 선언까지 김신영의 거침없는 토크는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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