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중계 안하니 배성재-박지성, JTBC서 월드컵 메인 중계

이재호 기자 2026. 4.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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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와 박지성이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나선다.

월드컵 개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대회 중계를 책임질 캐스터와 해설위원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JTBC는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베테랑 캐스터와 전문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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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배성재와 박지성이 JTBC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으로 나선다.

ⓒ스포츠한국DB

월드컵 개막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가 대회 중계를 책임질 캐스터와 해설위원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스포츠 중계의 대표 조합으로 꼽히는 배성재와 박지성은 2018,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월드컵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당시 배성재와 박지성은 SBS에서 중계를 했지만 이번에는 JTBC와 KBS만 중계에 참여하기에 JTBC 중계진으로 합류했다. 

수많은 국내외 스포츠 이벤트 중계를 진행한 배성재는 경기 흐름을 명확하게 짚어내고,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박지성은 대한민국에 붉은 물결을 일으키며, 국민에게 월드컵의 감동을 깊이 새긴 인물이다. 월드컵 본선 무대와 유럽 빅리그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움직임과 경기 흐름 등 전술을 분석하는 입체적인 해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JTBC는 캐스터 이광용, 정용검, 성승헌, 박용식, 윤장현, 김용남과 해설위원 김환, 박주호, 이주헌, 김동완, 이황재, 황덕연 등 베테랑 캐스터와 전문 해설위원으로 구성된 탄탄한 중계진을 구축했다. 이들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마다 깊이 있는 분석과 생생한 현장감을 더하며 월드컵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이자, 48개국 체제로 확대돼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이다. 6월11일 개막해 7월19일까지 이어진다.

대한민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오는 6월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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