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27점 찍었다”…기보,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홍석희 2026. 4. 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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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근 5년간 4차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공부문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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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고 등급
최근 5년간 4차례 최우수 달성
상생결제 확대·기술보호 지원 등 성과 인정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근 5년간 4차례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공공부문 동반성장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추진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필요 등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2025년도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기보는 이번 평가에서 99.27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기보는 지난해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생협력 정책을 추진했다. 상생결제 확대와 공급원가 모니터링을 통한 공정거래 문화 조성, 대·중소 상생 프로젝트 보증 도입을 통한 협력 생태계 구축, 기술임치제도 운영을 통한 기술보호 지원, 상생협력 기반 창업·벤처기업 지원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특히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체감도 조사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기보의 동반성장 활동이 제도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중소기업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협력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기보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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