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만들고 즐기자!…‘어린이 도자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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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자 문화 축제가 열린다.
도자문화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자 문화를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대상 다례 체험과 도자기 물레 체험, 분청 기법 체험이 마련돼 보고, 듣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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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 도자 축제’를 연다. 도자문화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야외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어린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개막일인 2일에는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축제의 문을 열고, ‘동춘서커스’와 전통 연희 ‘무등산 호랑이’가 무대에 오른다. 3일에는 버블벌룬쇼와 ‘공룡 애니멀쇼’가 펼쳐진다. 4일에는 도자문화관 로비에서 촛불 음악회가 열려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캐릭터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이 마련돼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액막이 명태 만들기’, ‘미니 항아리 꽃꽂이’, ‘댕글팟 만들기’ 등 도자를 주제로 한 활동이 준비됐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도자 문화를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 아트,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다례 체험과 도자기 물레 체험, 분청 기법 체험이 마련돼 보고, 듣고,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5월 2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성인을 위한 도자 전문가 강연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전시 공간에서는 스탬프를 모아 엽서를 완성하는 ‘광박 도장깨기’, 사진 공모전 투표,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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