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더블A 무실점 행진…‘9.2이닝 ERA 0’ 마이너에서 쌓는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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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마이너리그에서 확실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블A 무대에서는 안정감과 구위 모두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재도약 발판을 마련중이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빙햄턴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햄턴 럼블 포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2사사구 3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20.25로 흔들린 뒤 더블A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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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고우석이 마이너리그에서 확실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더블A 무대에서는 안정감과 구위 모두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재도약 발판을 마련중이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빙햄턴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햄턴 럼블 포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2사사구 3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흐름이 돋보인다.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20.25로 흔들린 뒤 더블A로 내려왔다. 하지만 이후 완전히 다른 투수가 됐다. 더블A 5경기에서 9.2이닝 무실점, 15삼진을 기록 중이다. 볼넷은 단 2개에 그쳤고, 피안타율은 0.094에 불과하다.
수치가 보여주듯 현재 더블A에서는 확실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삼진으로 흐름을 끊어내는 능력이 살아났고, 이닝 운영도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트리플A 재승격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거론될만 하다.
고우석은 올해로, 미국으로 떠난 지 3년째다. 아직 빅리그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한편 LG 마무리 유영찬은 최근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추후 수술 예정이다. LG가 다시 고우석에게 시선을 보내는 이유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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