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GS칼텍스 매경오픈 30일 개막…함정우·김성현·옥태훈·김홍택·문도엽·장유빈·이정환·최찬 등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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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원)이 개최된다.
이들 중 최찬은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같은 날 함정우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끝난 싱가포르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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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4월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08야드)에서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원)이 개최된다.
가장 먼저, 지난 5년간 본 대회 우승자로 문도엽(2025년 우승), 김홍택(2024년), 정찬민(2023년), 김비오(2022년), 허인회(2021년) 5명이 출전해 타이틀 방어 및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는 문도엽은 지난해 최종라운드에서 대역전 우승의 좋은 기억이 있다.
공동 21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문도엽은 3라운드까지 공동 1위였던 김백준, 재즈 쩬와타나논(태국)에 6타 차이였으나, 난코스에서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8개 버디를 잡아내 8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연장전 없이 3타 차로 우승을 완성했다.
2년 전, 김홍택도 짜릿한 역전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규 4라운드 17번홀(파3)에서 극적인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공동 1위에 오른 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촌라띳 추엔분응암(태국)과 72홀 공동 선두로 마쳤다. 빗속에서 진행된 18번홀(파4) 연장 첫 홀에서 파 세이브를 해낸 김홍택이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김성현, 옥태훈, 이정환은 세계남자골프랭킹 250위 이내 상위자(2026년 4월 15일 기준) 자격으로 참가한다.
올해 아시안투어에서 우승을 달성한 조우영과 LIV 골프에서 뛰는 김민규, 이번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루키로도 활약하고 있는 왕정훈은 2026년 아시안투어 멤버십 상위랭커로 출격한다.
국내 무대에 복귀한 장유빈을 비롯해 함정우, 박상현, 전가람, 이수민, 최승빈, 신상훈, 김백준, 배용준, 최찬 등은 2026년 KPGA 투어 카테고리 65위 이내 투어프로(2026년 4월 9일 기준) 자격으로 참가해 정상에 도전한다.
이들 중 최찬은 지난 주말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K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고, 같은 날 함정우는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끝난 싱가포르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아울러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오랜만에 우승을 맛본 이상엽은 2026년 KPGA 투어 우승자 자격으로 나온다. 황인춘은 2025년 한국시니어오픈 우승자 자격으로 출전권을 받았다.
또한 아마추어 선수인 김민수와 유민혁은 2025년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2025년 제67회 한국오픈에서 각각 베스트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 기회를 잡았다.
아마추어 선수 박건웅은 2025년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남자부 우승자 자격으로, 박진환은 2025년 한국미드아마추어연맹 랭킹 1위(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격으로 각각 나온다. 강승구, 손제이, 안해천은 현 국가대표 선수로 출격한다.
이밖에 배상문, 김대현, 이창우, 김동은, 안준형, 대니 리(뉴질랜드)는 대회조직위원회 추천 선수로 출전 기회를 만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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