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가짜 결혼식' 논란→축의금 액수 밝혔다…"신동엽이 1억"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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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이 결혼식 축의금 관련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채널 '숏박스'의 멤버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연해 콘텐츠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엄지윤이 "실제 결혼식에서 누가 가장 많이 냈냐"고 묻자, 김원훈은 "신동엽 선배님이 제일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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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결혼식 축의금 관련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채널 '숏박스'의 멤버 김원훈과 엄지윤이 출연해 콘텐츠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기 연애' 콘셉트 속 결혼식 장면 촬영 현장이 공개됐으며, 실제 부모와 설정 속 역할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또한 김원훈의 실제 아내가 객석에서 촬영을 지켜봤다는 사실도 언급됐다. 엄지윤은 미혼 상태이지만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년 교제 끝에 비연예인과 결혼한바.

엄지윤은 콘텐츠 몰입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그는 "요즘 스트레스다. 불륜한 느낌"이라며 "사람들이 '김원훈 아내 천사냐', '허락받고 하는 거냐'는 DM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원훈은 "아내는 오히려 이벤트를 재미있어한다. 결혼식도 직접 오겠다고 하더라"고 답했으며 "이 콘텐츠로 잘 된 걸 아니까 거부감이 전혀 없다. 더 재미있게 하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대화는 결혼식 관련 경험으로 이어졌다. 엄지윤이 "실제 결혼식에서 누가 가장 많이 냈냐"고 묻자, 김원훈은 "신동엽 선배님이 제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1억 정도 했다. 순박하시더라. 저는 사실 10억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유도했다. 해당 발언은 상황극 형식의 농담으로 이어지며 스튜디오 반응을 이끌었다.

김원훈은 결혼식 당시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장인어른께서 직접 주례를 맡아주셨는데, 말씀이 너무 길어지셔서 살짝 지루했다"고 말하며 추가적인 일화를 전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출연자들의 일상과 활동 과정을 관찰 형식으로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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