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19호 도움’ 맨유, 브렌트포드에 2-1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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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브렌트포드에 신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그 19호 도움을 기록하며 20도움에 근접한 가운데,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를 다시 3점으로 벌렸다.
맨유는 리그 34경기 17승 10무 7패 승점 61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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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브렌트포드에 신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리그 19호 도움을 기록하며 20도움에 근접한 가운데, 맨유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4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를 다시 3점으로 벌렸다.
맨유는 전반 11분 코너킥 기회에서 해리 매과이어의 헤더 패스를 카세미루가 머리로 받아넣으면서 앞섰다.
이어 전반 43분 맨유의 역습 기회에서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베냐민 세슈코가 마무리하며 맨유가 달아났다.
브렌트포드의 반격이 거셌지만 골키퍼 쇠네 라멘스의 선방이 팀을 지켰다.
후반 42분 브라이언 옌센의 중거리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지만, 맨유가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맨유는 리그 34경기 17승 10무 7패 승점 61점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사진=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냐민 세슈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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