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 시속 55㎞ 강풍 예보…시설물·간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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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약하게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경기 북동부, 오후부터 저녁까지 강원도 등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날 내린 비로 여러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주의보가 해제되긴 했으나, 이날 새벽 4시 기준으로 충청권 내륙 지역 등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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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약하게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에 경기 북동부, 오후부터 저녁까지 강원도 등 곳에 따라 비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또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남부산지와 충청권 내륙, 전북 북부,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할 것”이라며 산불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불씨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날 내린 비로 여러 지역에 내려져 있던 건조주의보가 해제되긴 했으나, 이날 새벽 4시 기준으로 충청권 내륙 지역 등에는 여전히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있다.
강한 바람에도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12도, 최고기온 19~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3~24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5도, 강릉 15도, 충주 16도, 대전 19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17도, 부산 22도, 대구 21도 등이다.
이날 대기 질은 전국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됐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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