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확정' 번리 새 사령탑에 제라드 거론, 램파드 승격 신화 재현? 벨라미 감독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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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2025-2026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이 확정된 번리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 는 제라드가 강등이 결정된 번리의 스콧 파커 감독 후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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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2025-2026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이 확정된 번리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제라드가 강등이 결정된 번리의 스콧 파커 감독 후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미러>에 따르면 번리는 파커 감독의 거취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며, 결별이 확정될 경우 제라드 감독이 후임자로 선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파커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번리를 이끌며 챔피언십에서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객관적인 전력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제라드는 현역 은퇴 이후 지도자로서 도전에 나선 바 있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를 정상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서 평가를 끌어올렸고, 이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약 1년간 아스톤 빌라 지휘봉을 잡았다.
가장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에티파크를 이끌었으며, 지난해 팀을 떠난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현지에서 축구 해설 패널로 활동 중이다.
제라드가 번리 지휘봉을 잡게 될 경우, 현역 시절 라이벌로 꼽혔던 프랭크 램파드와의 비교도 불가피하다. 램파드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코벤트리 시티를 우승으로 이끌며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제라드 역시 이에 준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또 다른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크레이그 벨라미 감독 역시 번리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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