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스태프 모집..."수당 300만원 지급"

권서아 2026. 4. 28.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다음 달 총파업을 앞두고 파업 스태프를 모집하면서 수당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27일 '총파업 스태프 모집' 공지를 통해 다음 달 21일~6월 7일 진행되는 총파업 기간 활동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파업 기간 중 15일 이상 활동한 스태프에게 300만원의 수당과 굿즈를 지급하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다음 달 총파업을 앞두고 파업 스태프를 모집하면서 수당 3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27일 '총파업 스태프 모집' 공지를 통해 다음 달 21일~6월 7일 진행되는 총파업 기간 활동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이며, 대상은 조합원으로 한정된다.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집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권서아 기자]

노조는 파업 기간 중 15일 이상 활동한 스태프에게 300만원의 수당과 굿즈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파업 기간 외 추가 활동에 대해서는 하루 15만원의 연차비를 지급한다는 조건도 제시했다.

공지문에는 "법적 책임은 위원장 및 집행부가 부담한다"는 문구도 포함됐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공지한 '총파업 스태프 모집 설문 안내' 이미지. [사진=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홈페이지 캡처]

노조는 파업 첫날인 다음 달 21일 서울 한남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예고한 상태다. 이후 전국 5개 사업장을 점거할 계획이다.

노조는 이번 총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과 설비 복구 비용이 최대 3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