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4% 급등에도 반도체지수 1%↓ 18일 연속 랠리 마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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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4% 급등하고, 메모리 주가 일제히 폭등했으나 다른 반도체 주가 대부분 하락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하락, 18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마감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4.01% 급등한 216.6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반도체주가 지난 18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역사적 밸리를 벌인 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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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엔비디아가 4% 급등하고, 메모리 주가 일제히 폭등했으나 다른 반도체 주가 대부분 하락함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하락, 18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마감했다.
2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1% 하락한 1만408.04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4.01% 급등한 216.6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전 사상 최고치는 2025년 10월 29일 기록한 212.19달러였다.

이로써 시총도 5조2650억달러로 늘었다. 이 또한 사상 최대 시총이다.
이날 엔비디아가 간만에 급등한 것은 협력사 케이던스가 올해 매출 전망을 상향했기 때문이다. 케이던스는 반도체 설계·검증 자동화 도구를 제공하며, 엔비디아는 이를 그래픽처리장치(GPU)로 가속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케이던스는 인공지능(AI) 특수로 올해 매출을 62억3000만달러로 상향했다. 이전은 59억달러였다.
케이던스가 매출 전망을 상향하자 엔비디아 매출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로 엔비디아도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뿐 아니라 지난주 깜짝 실적을 발표한 인텔도 이날 2.93% 급등한 84.99달러를 기록했다. 이 또한 사상 최고치다.

지난 주말(24일)에도 인텔은 깜짝 실적으로 23.60% 폭등했었다.
이뿐 아니라 메모리 주도 마이크론이 5%, 샌디스크가 8% 이상 급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그러나 다른 반도체주는 모두 하락했다. 엔비디아 경쟁사 AMD는 3.79%, 브로드컴은 1.08%, ARM은 8.06%, 마벨은 3.71% 각각 급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는 반도체주가 지난 18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역사적 밸리를 벌인 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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