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나스닥 빅테크 실적앞두고 최고치마감‥나스닥 0.2%↑
[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합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 지수가 0.1% 내린 반면,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1%와 0.2% 오르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산되면서 긴장이 고조됐지만, 시장은 '임박한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를 주가에 투영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 협상 특사를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상승했는데요.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대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배럴당 96달러선에 올라섰습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보였는데요.
이날 '엔비디아'는 4% 상승했고요.
'인텔'과 '알파벳'도 각각 2.9%와 1.7% 올랐습니다.
반면 'AMD'는 3.7% 내렸고, '애플'도 1.2% 하락했습니다.
또한 외식 기업들인 '도미노 피자'와 '염 브랜즈' 주가도 각각 8.8%와 3.1% 하락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데 따라 소비자들이 외식비 지출을 줄인 여파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주에는 '알파벳'과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 소프트' 등이 잇따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이들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 내용에 따라서 글로벌 증시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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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8459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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