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신뢰회복' 기회 잡았다…28일 마이애미전 '8번-유격수' 선발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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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왼손투수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던 김혜성이 코칭스태프에 잃었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왼손투수를 상대로 주어진 기회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0.368로 우수하다.
전날 왼손투수 상대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김혜성이 오른손 투수로는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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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전날 왼손투수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던 김혜성이 코칭스태프에 잃었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김혜성의 소속팀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방문팀 마이애미를 상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홈구장 '유니클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은 유격수,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팀내 경쟁자 알렉스 프리랜드는 2루수, 9번 자리에 배치됐다.

김혜성은 하루 전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경기에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왼손투수를 상대로 주어진 기회에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좌투수만 나오면 김혜성을 교체하는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때문에 이날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333, 1홈런 7타점 5도루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848로 준수하다.
하지만 상대팀 투수가 왼손이냐 오른손이냐에 따른 편차가 크다. 김혜성은 올 시즌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0.368로 우수하다.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는 타율 0.143으로 부진하다. 다저스가 왼손투수만 나오면 김혜성을 빼는 이유다.
마이애미는 이날 선발로 오른손 투수 크리스 페댁을 마운드에 올린다. 전날 왼손투수 상대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김혜성이 오른손 투수로는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혜성이 오른손 투수에게도 약점을 보인다면 메이저리그에 잔류할 수 있는 명분이 없어진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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