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위 넬리 코다, 김효주 빠진 멕시코에서 시즌 3승 겨냥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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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역대급 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다(미국)가 휴식 없이 출격한다.
이번 주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에서 열리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은 넬리 코다가 세계랭킹 1위로 복귀해 나가는 첫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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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역대급 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다(미국)가 휴식 없이 출격한다.
이번 주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에서 열리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은 넬리 코다가 세계랭킹 1위로 복귀해 나가는 첫 대회다.
올해 라틴 아메리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인 마야 오픈의 골프 코스는 해안 바람, 석회암 지형의 세노테, 열대 정글 환경 등으로 유명하다.
이미 지난 2월에 이 대회 출전을 약속한 넬리 코다는 지난 시즌 LPGA 투어 CME 포인트 랭킹 톱80 카테고리 자격으로 참가한다.
메이저 대회 직후에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마야 오픈에는 이번 주 세계랭킹 톱10 중에는 넬리 코다가 유일한 참가자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출전자로 거론되었으나, 현재 명단에는 빠져 있다.
넬리 코다에 밀려 세계 2위로 하락한 지노 티띠꾼(태국)도 멕시코를 건너뛴다.
또한 올해 2승을 거둔 김효주와 한나 그린(호주)도 나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넬리 코다는 라이벌들이 없는 멕시코에서 2주 연승 및 올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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