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씨뿌리고 다녀" 박정수, 75세에 늦둥이 본 김용건 '일침'
박다영 기자 2026. 4. 28. 07:33

배우 박정수가 75세에 늦둥이 아들을 낳은 배우 김용건을 저격했다.
최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웬만하면 막을 수 없는 박정수,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정수는 SBS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노주현과 만났다.
두 사람의 재회를 앞두고 제작진은 박정수에게 "오빠라고 안 하시죠? 오늘 좀 오빠라고 (하셔라)"고 말했지만 박정수는 "(말이) 안 나간다"고 했다.
박정수는 "오빠 소리는 (백)일섭이 오빠하고 (김)용건이 오빠한테만 한다. 젊었을 때 날 괴롭혔으니까 둘한테는 그래도 된다"고 했다.

그는 "용건이 오빠 옛날에 애 낳아서 난리 났을 때 골프 시합을 간 적이 있다"며 "그때 상품이 천삼이었다. 용건이 오빠가 상품을 탔는데 내가 '만지지마. 그거 먹을 생각하지마. 그렇지 않아도 맨날 씨앗을 뿌리면서'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고 자막을 달아 화면을 전환했다.
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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