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연상 남친과 동거 중이었나…"훈훈한 비주얼→공개는 오빠 선택"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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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가족들로부터 동거 의심을 받는 상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집에 100% 남자 산다. 아빠 보고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고은아가 언니 방효선, 동생 미르와 함께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고은아는 "나는 원래 깔끔하다"고 해명했지만, 두 사람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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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고은아가 가족들로부터 동거 의심을 받는 상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집에 100% 남자 산다. 아빠 보고 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는 고은아가 언니 방효선, 동생 미르와 함께 집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방문한 가족들은 달라진 집 내부를 언급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방효선과 미르는 집 상태를 근거로 의심을 제기했다. 집이 이전보다 정돈된 모습이고 구조가 일부 변경된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에 고은아는 "나는 원래 깔끔하다"고 해명했지만, 두 사람은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의심은 집 안 물건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어졌다. 미르는 "누나 옷이 이렇게 크냐"며 남성복으로 보이는 패딩 조끼를 발견했고, 고은아는 이를 입으며 "내가 요즘 힙합"이라고 답했다. 이후 추가로 발견된 옷과 신발에 미르는 "이것도 힙합이냐"고 반문했다. 고은아는 "촬영하러 갔다가 구두를 신고 갔는데 매니저 오빠가 신고 가라고 벗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욕실에서도 의심이 이어졌다. 방효선은 여러 개의 칫솔과 면도기를 꺼내며 "너는 아침, 점심, 저녁 이를 다른 걸로 닦냐"고 물었다. 이에 고은아는 "이건 (치약이) 묻어있는 거고, 이거는 새 거, 혀 클리너 그리고 겨드랑이랑 다리털 제모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르는 "누나는 우리나라에서 털 없는 걸로 손꼽힌다"고 말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추가적인 정황도 언급됐다. 미르는 "어느 날 댓글에 '어느 먹자골목 어디에서 술을 먹고 나오는데 고은아 씨가 굉장히 훈남이랑 같이 있었는데 응원한다'고 달렸다"고 말하며 목격담을 전했다. 이어 해당 인물의 공개 여부를 묻자, 고은아는 "그때 오빠의 선택을 믿겠다"고 답해 상황을 이어갔다. 영상 말미에는 가족들을 배웅하는 고은아 옆에 한 남성이 등장하는 장면이 담기며 추가적인 관심을 모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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