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선물, '동행제품'으로 상생 소비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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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동행축제'가 한창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동행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중소, 소상공인 판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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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주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막을 올린 올해 첫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소비 캠페인이다. 2020년 코로나19로 위축된 내수 회복을 위해 '동행세일'로 출발해 2022년부터 '동행축제'로 확대되며 규모를 키워왔다.
특히 이번 4월 행사는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3만3000여 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00여 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한다.
카카오·무신사·쿠팡 등 온라인 플랫폼 90여 곳에서는 식품·생활·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오프라인에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이 열려 최대 9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9개 카드사를 통한 청구 할인과 캐시백,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한도 확대 등 소비자 혜택도 강화됐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동행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감토정은 경북 영주산 부석태콩으로 만든 된장과 국산 고춧가루·개복숭아를 활용한 고추장을 구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3차 발효 과정을 통해 염도를 낮추고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농업회사법인 무진장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강릉 유과 한과 세트'를 선보였다. 전통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 소화가 잘되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6가지 맛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삼일식품은 저온 압착 방식으로 생산한 참기름·들기름 세트를 내놨다. 150도 이하에서 볶은 원료를 사용해 유해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효주네키친은 프리미엄 호두와 국산 조청을 활용한 '호두정과 세트'를 선보였다. 100% 수작업으로 제작돼 고소함과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린 제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동행축제가 단순 할인 행사를 넘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를 통해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정의 달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동행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소기업과의 상생 소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비와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을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alexei@news1.kr
<용어설명>
■ 동행축제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중소, 소상공인 판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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