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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얼굴 노출 논란에도…옥택연, 마이웨이 갈길간다 '차기작' 기대 [핫피플]

김수형 2026. 4. 2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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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얼굴 노출 논란에도…옥택연, 마이웨이 갈길간다 '차기작' 기대 [핫피플]

옥택연이 비공개 결혼식으로 인생 2막을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겪으며 몸살을 앓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대해 옥택연이 그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논란 속에서도 옥택연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를 알렸다.

사생활 논란이라는 불편한 잡음은 있었지만, 긴 사랑의 결실을 맺은 옥택연은 이제 배우이자 남편으로 새로운 챕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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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옥택연이 비공개 결혼식으로 인생 2막을 시작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생활 침해 논란까지 겪으며 몸살을 앓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곧바로 차기작 활동에 집중하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행사로 진행됐다. 사회는 같은 2PM 멤버 황찬성이 맡았고, 멤버들이 축가에 나서며 팀 내 두 번째 유부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장기 연인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지난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오랜 시간 저를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행복한 날도 잠시였다. 결혼식 직후 호텔 객실 등 외부 장소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일부 사진에는 예식 장면과 신부 얼굴까지 비교적 선명하게 담겨 비판이 이어졌다. 특히 일반인인 신부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초상권 및 사생활 침해 피해가 우려됐던 상황.

이에 대해 옥택연이 그 어떤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논란 속에서도 옥택연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를 알렸다. 신혼여행 대신 영화 관람 등 담담한 행보를 보이며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무엇보다 팬들의 관심은 그의 차기작에 쏠린다. 옥택연은 올해 공개 예정인 소울 메이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해온 만큼,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생활 논란이라는 불편한 잡음은 있었지만, 긴 사랑의 결실을 맺은 옥택연은 이제 배우이자 남편으로 새로운 챕터를 시작했다. 팬들 역시 “행복하게 잘 살길”, “작품으로 빨리 만나고 싶다”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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