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엘과 라이토가 대전에? 뮤지컬〈데스노트〉대전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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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름이 적힌 자는 40초 후 죽는다!" 법과 정의를 고민하던 소년 '라이토'는 이름을 적으면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손에 넣는다.
그는 범죄자들의 이름을 적으며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한편 의문의 심장마비로 범죄자들이 사망하는 사건을 추적하던 탐정 수사관 '엘'은 라이토의 정체에 점점 다가간다.
각자의 정의를 위한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는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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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정의를 둘러싼 싸움
뮤지컬 〈데스노트〉
"여기 이름이 적힌 자는 40초 후 죽는다!" 법과 정의를 고민하던 소년 '라이토'는 이름을 적으면 사람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손에 넣는다. 그는 범죄자들의 이름을 적으며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한편 의문의 심장마비로 범죄자들이 사망하는 사건을 추적하던 탐정 수사관 '엘'은 라이토의 정체에 점점 다가간다. 각자의 정의를 위한 치열한 싸움이 펼쳐지는데,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6월9일~6월14일│월~금요일 19:30, 토요일 14:00/ 19:00, 일요일 14:00

가족의 사연
연극 〈바냐 삼촌〉
'가족'은 깊은 애정과 불만이 공존하는 관계일지도 모른다.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삼촌〉은 그런 희극과 비극을 넘나드는 가족의 이야기다. '바냐'는 조카 '소냐'와 일군 땅의 수익으로, 죽은 여동생의 남편이자 소냐의 친부 '세레브랴코프'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그러나 그가 돌연 땅을 처분해 버린다고 선언하면서, 억눌렸던 바냐의 감정이 폭발하며 갈등으로 치닫는다.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5월7일~5월31일│화~금요일 19:30, 주말 및 공휴일 15:00

억압에 맞서는 부드러운 힘
침묵, 그 고요한 외침, 폴란드 포스터
'포스터의 왕국'으로 알려진 폴란드. 직설적으로 표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은유와 보여 주기를 선택한 폴란드만의 독창적인 포스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작은 모두 이함캠퍼스가 소장한 것으로, 1940년대 후반부터 60년대까지 만개한 폴란드 포스터 학파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대전 후 억압과 혼란 속에서 뿌리내리고 피어난 당대의 거울을 들여다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5월1일~6월21일, 화~금요일 10:00~18:00(월요일 휴관)

작가가 상시 대기 중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젠틀몬스터', '제니'와의 협업으로 우리나라에 눈도장을 찍은 현대미술가 맥스 시덴토프가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돌아왔다. 작가 본인이 실제로 앉아 있는 듯한 '극사실주의 조각상'과 관람객이 8만개의 퍼즐을 이용해 완성하는 '설치형 작품' 등 신선한 분위기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조각, 설치, 사진, 영상을 넘나드는 맥스의 작업 세계 전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
그라운드시소 센트럴│8월30일까지│매일 10:00~19:00
정리 남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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