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톡톡] "최지만 온다"‥울산 웨일즈 입단
[뉴스투데이]
◀ 앵커 ▶
각 지역별 소식 알려드리는 '전국 톡톡' 시간입니다.
창단 전부터 입단설이 무성했던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이 결국 울산 웨일즈에 합류했습니다.
거물급 빅리거의 입단으로 기대가 크지만, 긴 공백 기간이 변수가 될 전망이라고 울산MBC가 보도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에 출전해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한 최지만.
지난 2020년엔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도 경험했는데요.
메이저리그 출신 거물급 선수의 합류에 흥행은 물론 구단 내 어린 선수들의 멘토 역할 등 기대가 크지만, 35살이라는 나이와 무릎 부상으로 인한 재활, 1년 넘게 경기에 뛴 적이 없는 실전 감각 회복 등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최지만은 다른 국내 선수들과 같이 최저 연봉 3천만 원에 울산웨일즈와 계약했으며 빠르면 오는 6월 첫 실전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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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섬박람회가 넉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통 대책 등 준비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여수시가 정부에 20여 가지 사업의 국비 지원을 긴급 요청했습니다.
여수MBC보도에 따르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전시장인 돌산 진모지구로 가려면 거북선대교와 돌산대교를 지나야 하는데요.
평소 이곳을 왕래하는 차량은 하루 만 7천 대 정도지만, 섬박람회 때는 3만 대 이상 통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국동항이나 세계박람회장에서 요트나 여객선으로 관람객을 이동시키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도 정부에 요구한 상태인데요.
이와 함께 박람회 개최 기간이 무더위철과 겹치는 만큼 그늘막 등 무더위 쉼터 조성 등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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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는 늘었지만, 이동 과정의 불편은 여전히 큰 걸림돌인데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는 특화 카페리선이 제주 항로에 취항한다고 목포MBC가 보도했습니다.
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씨월드고속훼리가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선내 객실에 머무는 특화 카페리선을 도입했습니다.
반려동물은 차량과 함께 승선한 뒤 일반 승객과 분리된 전용 동선을 따라 보호자와 함께 객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병진·김세연/반려동물 보호자] "저희 고양이가 낯선 환경을 좀 많이 타는 편이라 제주여행은 거의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렇게 좀 더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아이도 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한 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배엔 반려동물 놀이터와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준비 중입니다.
지금까지 '전국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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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18427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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