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본 도쿄도와 디지털 협력 맞손…행정 분야 AI 활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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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6'에서 도쿄도와 디지털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과 도쿄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온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도시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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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도쿄도 디지털분야 업무협약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yonhap/20260428060118657fhow.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이달 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시테크 도쿄 2026'에서 도쿄도와 디지털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약으로, 작년 9월 미야사카 마나부 도쿄도 부지사의 서울 방문을 계기로 시작된 디지털·IT 분야 정책 교류의 연장선이다.
양 도시는 디지털 전환(DX) 시대 공동 대응을 위한 5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 행정 분야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 행정 데이터 관리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 공공 부문 디지털 인재 육성 ▲ 상호 방문 및 행사 참여를 통한 인적 교류 ▲ 그 밖에 디지털전환 관련 정책 협력 등이다.
두 도시의 산하기관인 서울AI재단과 도쿄 거브테크(GovTech)도 별도의 협약을 맺어 정책 공유, 공동연구, 기술 교류, 실증사업, 인재 양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 대표단은 업무협약 체결 외에도 28일 열린 제3회 G-NETS 도시정상회의에 참석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발표했다.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서울과 도쿄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여온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도시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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