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의 바이에른 뮌헨 완전 이적 불발…“올 여름 첼시 복귀 예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첼시(잉글랜드)서 바이에른 뮌헨(독일)로 임대 이적해 온 공격수 니콜라 잭슨(25·세네갈)의 완전 이적이 불발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8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독일 방송 ZDF서 잭슨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잭슨의 완전 영입 옵션은 6500만 유로(약 1125억 원)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잭슨은 지난해 여름 2025~2026시즌 초반 첼시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 독일은 28일(한국시간) “막스 에베를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최근 독일 방송 ZDF서 잭슨의 완전 영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잭슨의 완전 영입 옵션은 6500만 유로(약 1125억 원)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추가 취재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잭슨의 임대 연장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잭슨은 지난해 여름 2025~2026시즌 초반 첼시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했다. 축구통계전문 트란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잭슨의 임대료는 1650만 유로(약 286억 원)로 알려졌다. 해리 케인(33·잉글랜드)의 백업 스트라이커가 마땅하지 않았던 바이에른 뮌헨이 적지 않은 임대료를 지불했다.
그러나 잭슨의 활약은 지지부진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등을 통틀어 29경기서 10골과 4도움을 기록했지만 큰 경기 활약이 미미했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과 UCL 8강 1, 2차전서 모두 케인에 밀려 결장할 정도로 팀 내 입지도 좁았다.
첼시로 복귀한다고 해도 주전 자리를 꿰찰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잭슨은 2023~202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첼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카라바오컵 등에서 81경기에 출전해 30골과 12도움을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이었지만 첼시 정도 클럽에 걸맞은 공격수는 아니라는 평가가 많았다. 주앙 페드루(브라질), 리암 델랍(잉글랜드) 등과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데, 이 중 페드루는 브라이턴(잉글랜드)서 첼시로 이적한 첫 시즌부터 46경기서 19골과 9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현재 잭슨과 첼시의 계약은 2033년 6월까지 남아있다. 계약 기간이 적지 않아 첼시가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그를 안고 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첼시는 잭슨의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델랍이 아닌 그를 페드루의 백업 스트라이커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파격 뒤태…올여름 ‘워터밤’ 또 난리날 듯 [DA★]
- 최불암 건강한 모습…가정사도 공개 “父 일찍 세상 떠나” (파하, 최불암입니다)
- 28억 빚, 사상 역대급 채무 “전남편·시월드 때문” (이호선의 사이다)
- 김용빈, 도시락 들고 할머니 산소로…“보고 싶다” 눈물 (편스토랑)
- 전현무, 축의금 최고액 500만 원 공개…“다 합치면 억 단위”
- 김대성 42년만에 생모 찾았지만 또 절연 당해 ‘안타까워’ (이호선 상담소)
- 이주명 알고보니 재벌 2세였다…문제아 행세까지 (신입사원 강회장)
- 이영지 맞아? ‘눈밑지’ 수술 후 완벽 자리 잡은 미모 [DA★]
- 김용빈, 도시락 들고 할머니 산소로…“보고 싶다” 눈물 (편스토랑)
- 전현무, 축의금 최고액 500만 원 공개…“다 합치면 억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