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직접 스마트폰까지 만드나?…"퀄컴·미디어텍과 개발 협력"
임선우 외신캐스터 2026. 4. 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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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스마트폰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모바일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CNBC에 따르면 TF인터네셔널의 밍치궈 애널리스트는 오픈AI가 오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퀄컴, 미디어택과 스마트폰용 인공지능(AI)칩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 럭스쉐어가 설계와 제조를 맡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픈AI의 이같은 전략은 AI 에이전트 시대에 발맞춰 하드웨어까지 통합한 풀스택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오픈AI는 아이폰을 만든 애플의 전설적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와 손잡고 AI 단말기를 개발하고, 최근 챗GPT를 단순 대화형 서비스에서 일정 관리, 검색, 문서 작성, 코딩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오픈AI가 자체 스마트폰이나 전용 단말기를 내놓는다면, 이는 기존 제조사 중심 시장 구조를 흔드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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