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세계랭킹 39위로↑'9개월만에 톱40 재진입'…황유민도 상승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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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올해 미국 무대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윤이나(23)가 세계랭킹에서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9위로, 지난주보다 14계단 도약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그 다음 주 진행된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의 성적이 반영된 랭킹에서는 세계 41위였다.
아울러 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도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3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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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인 올해 미국 무대에서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윤이나(23)가 세계랭킹에서도 순위를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39위로, 지난주보다 14계단 도약했다.
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마지막 날. 4타를 줄인 윤이나는 최종합계 12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다.
바로 직전에 열린 JM이글 LA 챔피언십에서 단독 4위로 마친 윤이나는 2주 연달아 톱4에 입상했다.
윤이나의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지난해 기록한 세계 21위다.
이후로 하락세를 타면서 올해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 직후에는 세계 74위까지 밀려났다.
또한 윤이나가 세계 톱40에 다시 진입한 것은, 작년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직후 세계 37위에 이어 처음이다.
에비앙 챔피언십에 이어 그 다음 주 진행된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의 성적이 반영된 랭킹에서는 세계 41위였다.
아울러 LPGA 투어 루키 황유민(23)도 이번 주 세계랭킹에서 34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황유민은 셰브론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뒷심으로 공동 12위(합계 4언더파)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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