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바꿔치기 등 미쉐린 식당서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노후 준비가 잘 됐다고 생각하는 가구는 19.1%에 그쳤습니다. 반면 77.8%는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제로 준비된 사람은 5명 중 1명뿐인 겁니다.”

4월 30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 스쿨’ 시간에는 KB금융연구소 출신인 황원경 박사가 한국인의 노후 준비 실태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지난해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OECD 38개국 중 20번째지만 속도가 문제다.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넘어오는 데 걸린 시간이 불과 7년이다.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고 알려진 일본도 11년이 걸렸다. 황 박사는 “대응할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것이 노후 준비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라고 했다.
5월 1일 ‘머니가 만난 사람’은 서울에서 제일 오래된 와인바 까사델비노를 운영하는 은광표 대표 두 번째 시간이다. 최근 미쉐린 2스타인 안성재 셰프의 식당 ‘모수’와 임정식 셰프의 ‘정식당’ 등에서 와인 소믈리에가 와인을 바꿔치기하거나, 무단으로 마시는 일 등이 발생하고 있다. 비싼 돈 주고 간 파인 다이닝 식당에서 와인으로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4년 와인바를 운영하고 있는 은 대표가 알려준다.
4일은 ‘목대균의 월가 명강’ 시간이다. 최근 책 ‘돈의 방정식’으로 또 한 번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가 ‘모건 하우절’. 목대균 KCGI 자산운용 대표와 하우절의 책 중 ‘불변의 법칙’을 읽으며 투자할 때 지켜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본다.
5일 ‘머니 명강’ 시간에는 아이오와 주립대 천체물리학 박사 출신인 137만명 유튜브 ‘안될과학’의 항성 커뮤니케이터가 출연한다. 최근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미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글렌’ 로켓 부스터 회수, 스페이스 X 상장 등의 뉴스를 과학적 지식을 통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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