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지역문제 해결이 최우선 선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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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반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데다 여러 경로로 민심의 반응도 확인되면서 각 후보와 진영에서는 기선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 지지도는 우상호 후보가 43%, 김진태 후보가 33%로 오차 범위 밖 10%p 우세로 드러났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30%로 15%p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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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반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된 데다 여러 경로로 민심의 반응도 확인되면서 각 후보와 진영에서는 기선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역시 향후 4년간 내외 300만 도민을 대표하게 될 도지사 선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여당의 프리미엄’을, 국민의힘 후보인 김진태 지사는 ‘현직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민일보가 지난 23~24일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도민 812명(총 4445명 중 812명 응답 완료)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27일 보도했는데 여러 시사점을 줍니다. 후보와 정당 지지도 모두 여당의 우세를 보입니다. 후보 지지도는 우상호 후보가 43%, 김진태 후보가 33%로 오차 범위 밖 10%p 우세로 드러났으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30%로 15%p 앞섰습니다. 이 구도를 지키느냐, 깨느냐가 관건인 것입니다.
여야 맞대결 구도로 전개되는 이번 선거는 전선이 간명하고 후보자의 장단점도 비교적 명료하게 드러납니다. 우 후보는 중앙무대에서 주로 활동해 왔고 현 정부의 든든한 배경이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 밀착성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김 후보는 현직이 지닌 여러 이점이 있지만 야당의 입장인데다 최악의 정당 지지도가 부담이 되는 양상입니다. 그러나 선거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민심의 요구에 얼마나 부응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역문제 #최우선 #도지사 #민주당 #우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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