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주먹 인사 논란' 일본 깜짝 놀랐다…북한, AFC U-17 아시안컵 '돌연' 출전 포기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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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북한의 행보에 깜짝 놀랐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27일 '북한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출전을 포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 현재 AFC 공식 사이트의 순위표에서 해당 경기가 삭제됐다. 경기 일정 이미지에서도 북한전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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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북한의 행보에 깜짝 놀랐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27일 '북한이 5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출전을 포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7일 현재 AFC 공식 사이트의 순위표에서 해당 경기가 삭제됐다. 경기 일정 이미지에서도 북한전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AFC U-17 아시안컵은 5월 5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16개팀이 참가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에서 1, 2위를 차지한 8개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상위 8개 팀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진출권을 갖게 된다.
개막을 앞두고 대형 변수가 발생할 상황에 놓였다. 게키사커는 'U-17 아시안컵은 U-17 월드컵의 아시아 최종 예선에 해당하는 중요한 대회다. 북한은 지난 2월 조편성에서 우즈베키스탄-호주-인도와 D조에 묶였다. 그러나 개막을 앞두고 대회 공식 사이트에선 D조 조합이 우즈베키스탄-호주-인도 등 세 팀만 표기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게다가 매치 일정 목록에서도 D조가 세 팀으로 구성돼 있다. 북한이 치를 예정이었던 세 경기는 완전히 삭제됐다'고 했다.
이 매체는 중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북한이 중동 정세를 고려했을 가능성이 있다. AFC는 대체 국가를 정하지 않고 D조를 세 팀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게키사커는 '북한은 지난 대회에서 4강에 올라 U-17 월드컵에 진출했다. U-17 월드컵에선 일본과 붙어 승부차기에서 패했다. 당시 경기 전 일본 선수에게 주먹을 날리는 모습을 보여 큰 논란을 야기했다'고 했다.
일본과 북한은 지난해 11월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존에서 열린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승부차기에서 일본이 5-4로 이겼다. 당시 경기 전 양 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는 시기에 북한 선수들은 일본 선수들이 건넨 손에 주먹을 강하게 내밀었다. 주먹을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내리쳐 일본 선수들의 주먹에 충돌시키는 모습이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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