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2일 만에 다시 트리플A행...빅리그서 대주자로 출전한 뒤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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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29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던 송성문이 다시 트리플A로 강등됐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옵션을 발동해 송성문을 트리플A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은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7-8로 뒤진 8회초 2사 2루 상황에 2루 주자 루이스 캄푸사노의 대주자로 출전, 빅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특별 추가 로스터를 통해 빅리그에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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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샌디에이고 SNS]](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maniareport/20260427232613380diuk.png)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옵션을 발동해 송성문을 트리플A로 보냈다고 발표했다. 송성문은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7-8로 뒤진 8회초 2사 2루 상황에 2루 주자 루이스 캄푸사노의 대주자로 출전, 빅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은 상대 투수의 폭투가 나오면서 3루까지 나아갔으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하지 못하고 8회말 교체됐다.
송성문은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앞두고 특별 추가 로스터를 통해 빅리그에 콜업됐다.
이로써 송성문의 빅리그 나들이는 단 2일로 끝났다.
송성문은 2025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1월 중순 개인 훈련을 하다 옆구리 근육을 다쳐 부상자 명단(IL) 등재로 시즌을 맞았다.
트리플A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자 샌디에시고는 그를 옵션으로 트리플A에 남겼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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