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깜짝 활약+오타니 부활포' LA 다저스, MLB 팀 파워랭킹 1위…양키스 2위, 애틀랜타 3위

심재희 기자 2026. 4. 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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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1위 수성
양키스, 2위로 점프
다저스가 27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그래픽=심재희 기자
김혜성이 24일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적시타를 터뜨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팀 파워랭킹 1위를 지켰다. 김혜성의 깜짝 활약과 오타니 쇼헤이의 부활포 등으로 상승세를 타면서 파워랭킹 최상단을 유지했다.

다저스는 27일(이하 한국 시각) MLB닷컴이 발표한 팀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 발표와 마찬가지로 최고 자리에 섰다. 다저스에 이어 뉴욕 양키스가 두 계단 올라 2위에 랭크됐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한 계단 하락해 3위가 됐다. 이어서 시카고 컵스가 네 계단 점프해 4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두 계단 올라서며 5위에 자리했다.

시즌 초반이라 톱10에 변화가 꽤 많았다. 신시내티 레즈가 9위에서 6위로 상승했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5위에서 7위로 떨어졌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3위에서 다섯 계단 빅 점프하며 8위가 됐고, 밀워키 브루어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지난 발표보다 하락하며 9, 10위로 톱10에 들었다.

중위권에서는 애슬레틱스가 큰 상승을 이루며 14위, 시애틀 매리너스가 15위에 섰다. 마이애미 말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도 4~5계단 상승하며 18~20위에 자리했다. 이정후가 속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세 계단 올랐으나 21위에 머물렀다. 콜로라도 로키스는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30위에 자리했다.

26일 컵스와 경기에서 1회 안타를 치고 출루하는 오타니. /게티이미지코리아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LA 다저스(1)
2위 뉴욕 양키스(4)
3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2)
4위 시카고 컵스(8)
5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3)
6위 신시내티 레즈(9)
7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5)
8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13)
9위 밀워키 브루어스(7)
10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6)
1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2)
12위 탬파베이 레이스(10)
13위 텍사스 레인저스(11)
14위 애슬레틱스(17)
15위 시애틀 매리너스(20)
16위 볼티모어 오리올스(16)
17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4)
18위 마이애미 말린스(22)
19위 토론토 블루제이스(23)
20위 미네소타 트윈스(15)
21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4)
22위 LA 에인절스(19)
23위 뉴욕 메츠(26)
2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25)
25위 필라델피아 필리스(21)
26위 보스턴 레드삭스(18)
27위 워싱턴 내셔널스(28)
28위 시카고 화이트삭스(29)
29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7)
30위 콜로라도 로키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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