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청소하고 살 쏙 빼주는 음식 8가지

도옥란 2026. 4. 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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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 벽이 좁아져 무서운 혈관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렇게 혈관이 막히면 심장병, 뇌졸중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고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하고,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특히 사과 속 식이섬유는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플라크 축적으로 생기는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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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박, 고등어, 굴 등
일주일에 2번 이상 오메가3지방산이 든 고등어를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혈액 속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쌓이면 혈관 벽이 좁아져 무서운 혈관질환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렇게 혈관이 막히면 심장병, 뇌졸중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음식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면 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혈액 순환과 살 빼기에 좋은 음식을 알아본다.

늙은 호박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몸속 불순물을 제거해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육류의 기름기에 많은 포화지방과 달리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어 피의 흐름을 돕고 혈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호박씨는 혈압을 낮게 해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늙은 호박은 수술 후 회복에 좋고 산후 부기나 당뇨병으로 인한 부기를 빼는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고등어

고등어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고등어 100g이면 오메가3지방산의 일종인 DHA, EPA의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다. 일주일에 2번 이상 오메가3지방산이 든 고등어를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좋다.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영양이 풍부한 반면, 100g당 열량은 97칼로리에 불과하다. 굴에는 아연, 아미노산, 타우린등이 풍부하다. 아연은 면역력을 키우고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하고, 타우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계 질환에 도움을 준다.

꼬막

반찬으로 즐겨먹던 꼬막은 크게 참꼬막과 새꼬막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꼬막으로 부르는 것은 참꼬막이다. 참꼬막은 저칼로리,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꼽힌다. 참꼬막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의 해독 작용을 도우며, 눈 건강에 유익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다. 여기에 어린이 성장에 유익하고 뼈 건강을 좌우하는 칼슘,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다.

가리비

고단백 저지방 어패류인 가리비는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에게 특히 좋다. DHA(고도불포화 지방산)가 풍부해 두뇌 발달을 증진하고 기억력 감소도 예방한다. 타우린이 피로 개선을 돕고 활력을 증진하고, 칼슘이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가리비를 구입할 땐 껍질에 광택이 있고 입을 다문 것으로 고르자. 죽어서 상한 가리비는 입을 벌리고 있는데, 먹으면 배탈을 일으킬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사과

사과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은 피부를 맑게 가꾸고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사과 속 식이섬유는 혈관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예방해 플라크 축적으로 생기는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칼륨은 신장 활동을 촉진하고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배에 풍부한 펙틴과 '폴리페놀' 화합물은 뇌의 혈류를 조절해 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을 돕고 대장에서 탄 음식으로 인해 생긴 발암물질과 결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배를 먹은 후 흡연이나 구이 음식 섭취 등으로 체내에 쌓인 발암 물질(1-OHP)의 혈액 내 함유량이 40% 정도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포만감으로 인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유자

유자는 레몬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C가 들어있고 피로 회복을 돕는 구연산도 풍부하다. 리모넨은 체내 염증을 억제하고 기침을 완화하며 헤스페레딘 성분이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물질인 피닌과 미리신, 터르피닌이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 방지와 항암 효과도 낸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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