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日 료칸 시스템에 충격 "시간대 따라 남녀 욕탕 변경, 헷갈리면 큰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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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일본 료칸의 매력에 푹 빠졌다.
28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엔 "'톡파원 25시'에서도 못 잡은 나고야 전통 료칸, 숙파원이 다녀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숙은 일본 나고야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전통 료칸을 찾은 김숙은 같은 욕탕을 시간대에 따라 남녀가 번갈아 사용하는 료칸 시스템에 "나 이거 너무 헷갈린다. 그럼 큰일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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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김숙이 일본 료칸의 매력에 푹 빠졌다.
28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엔 "'톡파원 25시'에서도 못 잡은 나고야 전통 료칸, 숙파원이 다녀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김숙은 일본 나고야 여행에 나선 모습이다. 온천으로 유명한 전통 료칸을 찾은 김숙은 같은 욕탕을 시간대에 따라 남녀가 번갈아 사용하는 료칸 시스템에 "나 이거 너무 헷갈린다. 그럼 큰일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객실 역시 다다미 스타일로 레트로풍의 전화기에서 다기 세트까지 남다른 디테일을 자랑했고, 이를 본 김숙은 "너무 좋다"며 행복을 표했다.
온천욕 이후엔 가이세키 대접도 받았다. 돼지고기 숙주찜을 시작으로 성게알과 생선, 해물과 채소를 곁들인 조림까지, 정갈한 한 상에 김숙은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시원한 맥주에 이르러 환호도 터뜨렸다.
이제 노천욕을 경험할 차례. 풍류를 더한 노천탕에 김숙은 "일단 물이 안쪽보다 훨씬 뜨겁게 탕 속에 들어가면 산과 하늘이 딱 보인다. 이게 너무 좋다. 벚꽃 시즌이라 벚꽃이 날려서 욕조에도 꽃잎이 떠 있다"며 찬사를 늘어놨다.
김숙은 또 "여기 한 3일 정도 더 있고 싶다. 잠이 너무 잘 온다. 어제 밤 9시 반에 자서 오늘 아침 7시 반에 깼다. 10시간을 잤는데 그 사이에 한 번도 안 깼다. 나이 먹은 사람이 10시간 자기 쉽지 않은데 정말 푹 잤다"며 이번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주변이 관광지는 별로 없지만 그냥 한적하니 누가 밥 차려주고 이불도 깔아주고 목욕도 실컷 하고 돌봄을 받는 느낌이라 좋다"며 료칸 예찬론을 펼쳤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숙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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