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월드투어 美 공연 음향 사고 사과 "아미들 죄송해요, 나도 화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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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월드투어 미국 공연 중 벌어진 음향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정국은 27일 SNS를 통해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ㄴㄴ 오늘부턴 잘 잡겠다"며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팬덤명)들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음향 문제로 인해 멤버들의 정상적인 음성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고, 이에 대해 정국이 직접 속상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를 하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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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월드투어 미국 공연 중 벌어진 음향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정국은 27일 SNS를 통해 "어제 '매직샵' 음향 문제 맞음. 걱정 ㄴㄴ 오늘부턴 잘 잡겠다"며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팬덤명)들 죄송해요"라고 사과했다.
눈물 흘리는 이모지를 덧붙인 그는 "나도 화가 남"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북미 투어 첫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매직샵'을 부르던 중 일부 멤버들의 노래하는 목소리가 불안하게 흔들리듯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음향 문제로 인해 멤버들의 정상적인 음성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고, 이에 대해 정국이 직접 속상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를 하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달랬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7일, 28일에도 '아리랑' 탬파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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