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맨시티에서 실패했지...그릴리쉬, 부상 이탈→"복귀 위해 노력하고 있어" 말해놓고, 술집에서 만취한 모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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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재활 중인 잭 그릴리쉬가 술집에서 포착되었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부상당한 잉글랜드의 에이스 그릴리쉬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옥상 바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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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부상 재활 중인 잭 그릴리쉬가 술집에서 포착되었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부상당한 잉글랜드의 에이스 그릴리쉬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옥상 바에서 졸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라고 보도했다.
'더 선'은 "발 수술 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그릴리쉬는 토요일 오후 맨체스터에 위치한 스토리즈(바 이름)에 도착했으나, 한 시간 뒤 잠이 들었다. 한 목격자는 '친구들이 그를 깨우려 노력했다. 술기운이 한꺼번에 올라온 모양이다'라고 전했다"라며 정황에 대해 설명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그릴리쉬는 애스턴 빌라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2선 자원이다. 에이스로 활약하다가 2021-22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는데, 기대에 못 미쳤다. 데뷔 시즌 성적은 39경기 6골 4도움에 그쳤다. 이후에도 팬들이 만족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통산 기록은 157경기 17골 23도움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22경기에 나서 2골 6도움을 올리며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부상으로인해 지난 1월 말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3월에 자신의 SNS를 통해 "어느 때보다 더 건강하고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상상치 못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에 띄었다. '더 선'은 "3월 말, 동료인 조던 픽포드와 함께 로마로 화려한 생일 여행을 떠나며 다시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두 사람은 메건 픽포드의 30번째 생일을 멋지게 축하하기 위해 로마로 날아갔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릴리쉬는 수년간 '파티 보이'라는 명성을 쌓아왔다. 지난해 12월에도 그는 친구들을 위해 런던에서 2만 파운드(약 3,987만 원) 상당의 축제 파티를 열었으며, 이 파티는 스트립 클럽에서 끝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다시 한번 술집에서 잠이든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얼른 복귀해서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고 있을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그릴리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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