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안혜진, 엄중경고 및 제재금 500만 원 징계
KBS 2026. 4. 27. 22:05
FA 계약을 앞두고 음주 운전 물의를 일으켜 미아신세가 된 여자 프로배구 안혜진이 배구연맹으로부터 벌금 500만원의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안혜진은 오늘 상벌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음주운전으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상벌위원회는 당사자의 소명을 직접 들은 뒤 안혜진에게 엄중경고 및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연맹 측은 음주운전은 중대한 반사회적 행동이지만, 자진 신고를 했고 FA 미계약으로 사실상 1년 간 코트를 떠나게 된 점을 참작해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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