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씹어먹지 않겠습니다” 울산 입단 최지만의 독특한 각오
KBS 2026. 4. 27. 22:01
서른 다섯살 빅리그 출신의 거포 최지만이 국내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시민 구단 울산 웨일즈 야구단에 입단했는데 아주 독특한 각오를 전했습니다.
울산 고래 야구단 유니폼을 입은 최지만!
힘차게 새 출발을 다짐했는데요.
메이저리그 통산 67홈런의 거포 최지만은 오는 9월 KBO 신인 드래프트 도전에 앞서 울산 입단을 전격 결정했는데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맹활약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입증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최지만/울산 웨일즈 : "(퓨처스리그를 다 씹어 먹어 버리시면 지명 순번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씹어 먹지 않겠습니다. 어느 정도만 하겠습니다. 제가 없어도 솔직히 여기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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