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감독 맞아?’ PO 퍼펙트 6연승 손창환 감독 “정관장-KCC 우리보다 한 수 위, 배운다는 자세로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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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간다.
3연승을 달린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제 챔프전에 선착한 소노는 정관장 대 KCC의 또 다른 4강 결과를 편안하게 기다리는 입장이 됐다.
경기 후 손창환 소노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초반부터 너무 열심히 뛰어서 자제를 시켜야 할 정도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얻어서 내가 영광"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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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소노의 태풍이 정규리그 챔피언 LG마저 삼켰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를 90-80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소노 손창환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7 / jpnews@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poctan/20260427215722749yflz.jpg)
[OSEN=서정환 기자] 소노가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간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를 90-80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제 챔프전에 선착한 소노는 정관장 대 KCC의 또 다른 4강 결과를 편안하게 기다리는 입장이 됐다. 두 팀이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어 장기전이 예상된다. 누가올라오든 체력전에서 소노가 유리하다.
만약 6번 시드 KCC가 챔프전에 올라온다면 5번 시드 소노가 홈코트 어드밴티지까지 갖게 된다. KBL 역사상 5위와 6위의 챔프전이 처음 성사될 수 있다.
![[OSEN=지형준 기자] 소노의 태풍이 정규리그 챔피언 LG마저 삼켰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를 90-80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소노 이정현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27 / jpnews@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poctan/20260427215722996khht.jpg)
경기 후 손창환 소노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초반부터 너무 열심히 뛰어서 자제를 시켜야 할 정도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얻어서 내가 영광”이라며 웃었다.
이정현(17점), 케빈 켐바오(17점), 네이던 나이트(10점) 3총사 외에도 이근준과 강지훈이 12점씩 터졌다.
손 감독은 “예상 못했다. 최승욱의 후계자로 이근준을 단련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역량은 있는데 청소년의 근육이라 키워보면 어떨까 싶어서 준비시켰다. 어느 순간 어른이 됐고 기용을 했다. 최승욱의 부상이 이근준에게 기회가 됐다. 잘 잡았다”고 칭찬했다.
정규리그 9위까지 떨어진 소노가 플레이오프 6연승을 하리라 누가 상상했을까. 손 감독은 “나도 예상 못했다. 정규시즌에도 5할 승률 이상 생각 못했다. 하루하루 전쟁을 치르는 생각이었다. 어디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기뻐했다.
![[OSEN=지형준 기자] 소노의 태풍이 정규리그 챔피언 LG마저 삼켰다. 고양 소노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를 90-80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소노는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소노 손창환 감독이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4.27 /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poctan/20260427215723260ptij.jpg)
챔프전에는 정관장과 KCC 중 누가 올라올까. 손창환 감독은 “두 팀 다 저희보다 위다. 배운다는 자세로 한 번 부딪쳐보겠다. 2위 아니면 슈퍼팀이다. 만만치 않은 상대고 어려운 상대”라며 방심을 경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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