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 내린 한화, '평균자책점 9.00' 김서현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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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갖는다.
한화는 27일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서현은 지난해 69경기에 등판해 66이닝을 던지며 2승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뒷문을 책임졌다.
한편 김서현 외에도 SSG 랜더스 외야수 김재환과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호연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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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진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이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갖는다.
한화는 27일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서현은 지난해 69경기에 등판해 66이닝을 던지며 2승4패 3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하며 한화의 뒷문을 책임졌다.
하지만 지난 시즌 정규리그 후반과 포스트시즌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에도 11경기에서 8이닝을 던져 1승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에 그쳤다.
특히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0.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결국 한화는 김서현을 2군으로 내려보내기로 결정했다.
한편 김서현 외에도 SSG 랜더스 외야수 김재환과 KIA 타이거즈 내야수 이호연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은퇴식을 위해 특별 엔트리로 등록됐던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코치 또한 말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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