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끝에 42세 일기로 별세…"한번씩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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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리케이가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27일 유족에 따르면 제리케이(본명 김진일)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다 이날 별세했다.
2024년 5월에는 SNS를 통해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습니다. 한번씩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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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래퍼 제리케이가 뇌종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27일 유족에 따르면 제리케이(본명 김진일)는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하다 이날 별세했다. 향년 42세.
2004년 EP 앨범 '일갈'로 데뷔한 제리케이는 2008년 발매한 정규 1집 '마왕'을 비롯해 '트루 셀프' '도프 다이드' '현실, 적' '감정노동' 'OVRWRT' '홈' 등 총 7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또 싱글 시리즈 '연애담', '곡선', '더 땀 흘려' '대출러브' '결혼결심' '첫눈 오는 날에는' '하품' '너랑 노는 게 난 제일 재밌어' 등 여러 싱글을 발표했다.
2011년 1인 레이블인 데이즈얼라이브를 설립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온 그는 정규 2집 '트루 셀프', 정규 3집 '현실, 적'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 정규 4집 타이틀곡 '콜센터(feat.우효)'로 최우수 랩・힙합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18년에는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을 두고 산이와 디스전을 펼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출신이기도 한 제리케이는 2020년 발표한 정규 7집 '홈'을 마지막으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다.
2024년 5월에는 SNS를 통해 "저는 갑자기 뇌종양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뭔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진다면 좋겠습니다. 한번씩 생각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 20분이며 장지는 공감수목장이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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