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직접 강등시킬 수 있다'…첼시 FA컵 결승 진출, EPL 생존 경쟁 변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과 첼시의 맞대결 일정 변경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7일 '첼시의 경기 일정 변경으로 토트넘의 강등권 경쟁에 변수가 생겼다. 첼시가 토트넘을 상대로 치르는 프리미어리그 경기 날짜가 변경됨에 따라 첼시가 토트넘을 강등시킬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 라운드에 앞서 열릴 예정이었던 첼시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첼시의 FA컵 결승 진출로 인해 연기됐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숙적 관계인 첼시와 토트넘은 5월 17일 스탬포드브리지에서 대결할 예정이었다. 양팀의 경기는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와 첼시의 희미한 프리미어리그 5위권 진입 희망에 있어 매우 중요한 경기'라며 '첼시와 토트넘의 재조정된 경기 날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FA컵 결승전 이후 열릴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웨스트햄이 뉴캐슬전을 치른 후 첼시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첼시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강등이 확정되는 상황에서 첼시와 대결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26일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꺾고 15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토트넘은 올해 첫 프리미어리그 승리에 성공했지만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에 승점 2점 뒤진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게 됐다. 토트넘은 울버햄튼전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시몬스가 십자 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공격력 공백 속에 올 시즌 남은 경기 일정을 치르게 됐다.
첼시는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6시즌 FA컵 4강전에서 엔조 페르난데스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첼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무득점 5연패를 당해 로제니어 감독을 경질한 후 치른 FA컵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둬 FA컵 우승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새 신랑' 김준호 과거 폭로했다…"이태원 클럽 왔었잖아" [독박투어4](종합)
- 장동민, ♥아내와 사연 신청 고민하더니…'결혼 지옥' 고정됐다 [공식]
- 김수용, 응급실 다녀오더니 피어싱 5개…‘수드레곤 건강관리’ [마데핫리뷰]
- 김소영, 조리원 6끼 먹고도 -8kg 뺐다…"흰밥·밀가루 끊었다" 비결 공개 [마데핫리뷰]
- '41세 미혼' 윤현민, 탁재훈 지령 받더니…소개팅서 돌연 '상탈' [미우새]
- '재벌가 치과의사♥' 이향, 쌍꺼풀 수술 3번 고백…"애가 못 알아볼 때 하라"
- 전현무 "축의금? 합하면 억 단위…최고 금액은 500만원" [사당귀]
- 진수화 치어리더 '깜찍해', 함께 즐겨요 ]치얼UP영상]
- 김종서, 목소리로 와인잔까지 박살 …'음파 병기'급 절대 고음 [아는 형님]
- 윤수일 "미군 아버지 얼굴 몰라…초등학교 입학때까지 이름도 없었다" [데이앤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