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선수야? 깡패야?’ 스페인 2부리그에서 골키퍼끼리 주먹질...결국 패싸움으로 번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인 2부리그에서 골키퍼끼리 주먹을 주고받는 초유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종료 직전 사라고사 골키퍼 에스테판 안드라다가 상대 수비수 호르헤 풀리도와 충돌했다.
혼란 속에서 우에스카 골키퍼 다니 히메네스까지 안드라다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결국 두 골키퍼 모두 퇴장을 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에스테판 안드라다 /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poctan/20260427210304746ojvq.jpg)
[OSEN=서정환 기자] 이게 축구선수야? 깡패야?
스페인 2부리그에서 골키퍼끼리 주먹을 주고받는 초유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강등권 싸움의 긴장감이 결국 폭발했다.
사건은 27일(한국시간) 열린 레알 사라고사 대 SD 우에스카의 경기 막판에 벌어졌다. 종료 직전 사라고사 골키퍼 에스테판 안드라다가 상대 수비수 호르헤 풀리도와 충돌했다.
안드라다는 풀리도를 밀쳐 넘어뜨린 뒤 경고를 받았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미 경고가 있던 그는 두 번째 경고로 퇴장이 선언되자 격분했다. 그는 다시 풀리도를 향해 달려들어 오른손으로 얼굴을 강하게 가격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poctan/20260427210305066emai.jpg)
이 한 방으로 경기는 완전히 무너졌다. 양 팀 선수와 스태프들이 뒤엉키며 대규모 패싸움이 벌어졌다. 혼란 속에서 우에스카 골키퍼 다니 히메네스까지 안드라다의 뒤통수를 가격했다.
결국 두 골키퍼 모두 퇴장을 당했다. 여기에 사라고사의 다니 타센데도 함께 퇴장을 명령받았다.
경기는 우에스카의 1-0 승리로 끝났지만, 결과보다 ‘폭력 사태’가 더 큰 이슈가 됐다. 두 팀 모두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충격은 더 크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7/poctan/20260427210305263fwnt.jpg)
승점 1점이 절실한 시점, 감정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경기장은 순식간에 격투장이 됐다. 남은 일정과 징계 여부에 따라 두 팀의 잔류 경쟁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
- "과감한 노출보다 더 와닿네"...'46세 임신' 김민경, 수수한 D라인 오히려 '신선' [핫피플]
- 최고수입 '월7천만원'..최고기도 몰랐던 유깻잎 유튜브 수익 '깜짝' ('X의사생활')
- '강원래♥' 김송, 안타까운 근황 "공황장애 재발, 약 복용 시작"
- 전재산 날린 사기피해..김종민 "아내, 통장 어디다 숨겼냐고" ('미우새')
- 레이스 전날 웃으며 셀카 남겼는데…브라질 여성 철인3종 선수, 텍사스 호수서 끝내 숨진 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