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개그 콘테스트 1등 건방떨다 잘려, 최하위 이경규 롱런이 최고” (남겨서 뭐하게)

유경상 2026. 4. 27. 20: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최양락이 MBC에서 KBS로 간 이유를 말했다.

4월 2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0회에서는 개그맨 최양락이 출연했다.

최양락은 1981년 데뷔한 45년 차 개그맨. 최양락은 “동기가 엄영수 형님, 알지?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결혼도 많이 하고. 코미디언 기록이다. 3번. 이상운, 김정렬, 김보화. 8명 뽑았는데 8등이 이경규였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이경규가 최하위였냐”며 놀라자 최양락은 “최하위라도 아직도 롱런하고 대장 노릇하니 최고다. 나는 1등을 했다. 제일 쉬운 게 1등 아니냐”며 개그 콘테스트 1등을 두고 농담했다.

이어 최양락은 “한 번 이렇게 되면 건방을 떤다. 그러다가 MBC에서 잘린 거다. 그래서 KBS로 간 거다. 잘린 상황을 모르고 대상 뽑은 건 알고 KBS 작가가 MBC에는 서영춘, 구봉서 선배도 있고 위아래를 많이 따져서 배역 따려면 100년 걸린다고 유혹하는 거다. 어차피 잘렸는데. 그래서 가서 행인부터 시작했다”고 MBC에서 KBS로 간 이유를 말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