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의 위엄…’짭제’ 박상현, 조일장 3-0 완파 4강 진출(종합) [ASL]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으로 이길 자신 있습니다. 팔꿈치가 아플 정도로 저그 동족전을 준비했아요."
'짭제' 박상현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판짜기 능력으로 저그의 강자 조일장을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 또 한 번 시드권을 거머쥐었다.
박상현은 27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8강 조일장과 경기에서 판짜기와 교전 능력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첫 경기부터 박상현의 판짜기 능력과 빌드 선택이 조일장을 흔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남, 고용준 기자] “3-0으로 이길 자신 있습니다. 팔꿈치가 아플 정도로 저그 동족전을 준비했아요.”
‘디펜딩 챔프’ 다운 모습이었다. ‘짭제’ 박상현이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판짜기 능력으로 저그의 강자 조일장을 셧아웃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라 또 한 번 시드권을 거머쥐었다. 박상현은 능수능란한 빌드 선택 뿐만 아니라 발군의 콘트롤까지 조일장을 압도했다
박상현은 27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1 8강 조일장과 경기에서 판짜기와 교전 능력에서 한 수 위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박상현은 두 시즌 연속 ASL 4강 진출에 성공했다. 6시즌만에 4강 복귀를 노렸던 조일장은 아쉽게 ASL 시즌21의 여정을 8강에서 마무리했다
첫 경기부터 박상현의 판짜기 능력과 빌드 선택이 조일장을 흔들었다. 평소 즐겨 사용하던 9드론 스포닝풀이 아닌 11드론 스포닝풀로 상대에게 심리전을 건 그는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간 조일장에게 의도를 파악 당한 뒤에는 본진 트윈 해처리 체제 이후 자원을 쥐어짜내는 형태로 기습적인 저글링 러시를 방비했다.

본진 트윈 체제에서 선 생산한 뮤틸리스크 4기를 잘 살려 스노우볼을 굴려나간 그는 확장 이후 공중전에서 발군의 교전 능력으로 조일장의 주력군을 궤멸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도 디펜딩 챔프의 판짜기 능력이 돋보였다. 앞선 1세트 매치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11 스포닝풀 본진 테크트리를 선택한 박상현은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간 조일장을 상대로 8시 지역 몰래 확장을 통해 가스를 채휘하면서 유리하게 경기를 출발했다.
빌드에서 한 방 먹은 조일장도 저글링 견제에 이어 뮤탈리스크를 소진해 일꾼 숫자에서 한 부대 이상 차이를 내면서 분위기를 자신의 쪽으로 가져갔다.
이대로 흘러가면 자원 채취력에서 힘이 뒤처져 끌려갈 수 있었던 박상현이 방어 2단계 업그레이드를 끝낸 뮤탈리스크 한 방 병력으로 공세로 전환했다. 조일장의 추가 병력 생산을 막기 위해 앞마당 가스 건물을 공략한 그는 조일장의 본진 위에서 벌어진 공중전을 대승 하면서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1, 2세트 승리로 기세를 탄 박상현의 행보는 3세트 역시 거침이 없었다. 삼룡이 지역에 확장을 편 조일장의 승부수를 빠르게 속도 업그레이드 저글링으로 공략했다.
본진에 병력 숫자가 부족했던 조일장은 박상현의 발빠른 저글링 움직임에 속수무책으로 스포닝 풀을 잃었고, 결국 뮤탈리스크까지 가세해 들어오는 박상현의 공격에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 ASL 시즌21 8강
▲ 승자전 박상현 3-0 조일장
1세트 박상현(저그, 1시) 승 [매치포인트] 조일장(저그, 7시)
2세트 박상현(저그, 11시) 승 [녹아웃] 조일장(저그, 1시)
3세트 박상현(저그, 8시) 승 [제인 도] 조일장(저그, 2시)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
- "과감한 노출보다 더 와닿네"...'46세 임신' 김민경, 수수한 D라인 오히려 '신선' [핫피플]
- 최고수입 '월7천만원'..최고기도 몰랐던 유깻잎 유튜브 수익 '깜짝' ('X의사생활')
- '강원래♥' 김송, 안타까운 근황 "공황장애 재발, 약 복용 시작"
- 전재산 날린 사기피해..김종민 "아내, 통장 어디다 숨겼냐고" ('미우새')
- 레이스 전날 웃으며 셀카 남겼는데…브라질 여성 철인3종 선수, 텍사스 호수서 끝내 숨진 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