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1분기 매출 22.1%·영업이익 88.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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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1분기(1~3월) 매출 2조3049억 원, 영업이익 190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88.3% 증가한 수치다.
HD건설기계 측은 올해 1월 초 통합법인이 출범한 후 나타난 시너지 효과가 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실적을 큰 폭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HD건설기계 측은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엔진과 애프터마켓 등의 수익원도 다각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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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1분기(1~3월) 매출 2조3049억 원, 영업이익 190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88.3% 증가한 수치다.
HD건설기계는 27일 1분기 실적이 이 같이 나타났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매출의 경우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데다 산업 및 방산용 엔진 시장 성장이 가속화하면서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 역시 건설기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엔진 사업의 이익도 더해지면서 실적이 늘었다.
HD건설기계 측은 올해 1월 초 통합법인이 출범한 후 나타난 시너지 효과가 시장 회복세와 맞물려 실적을 큰 폭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중동·아프리카 지역과 중남미 지역에서 신흥 시장에서 광산용 초대형 장비 판매량이 늘고, 인프라 투자도 확대되면서 이들 지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각각 681%, 46.3% 늘었다.
북미와 유럽에서도 매출 신장률이 26%, 59%에 달했고, 중국 시장에서도 매출이 17% 늘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HD건설기계 측은 “합병 시너지를 바탕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엔진과 애프터마켓 등의 수익원도 다각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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