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남양주에 1-0 승 K4리그 ‘7연승’

정희성 2026. 4. 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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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이 K4리그에서 7연승을 질주하며 2020년 세운 구단 최다 연승과 타이를 기록했다.

진주는 지난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경기도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경기에서 오세이의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8연승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불러들여 9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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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

진주시민축구단이 K4리그에서 7연승을 질주하며 2020년 세운 구단 최다 연승과 타이를 기록했다.

진주는 지난 2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축구장에서 열린 경기도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경기에서 오세이의 결승 골로 1-0으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진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오세이를 투입하며 공격 전개에 변화를 줬고 그 용병술은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 23분, 오세이는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낸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진주는 후반 막판 남양주의 거센 공격을 골키퍼 김희수의 선방과 수비진의 방어로 실점 없이 막아내며 1-0 승리를 확정 지었다.

8연승에 도전하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세종SA축구단을 진주종합경기장으로 불러들여 9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이틀 뒤 5일 어린이날 오후 3시에는 진주종합경기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신설된 'K3, K4리그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정희성기자

진주시민축구단 선수, 코칭 스태프 등이 남양주시민축구단을 꺾고 구단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한 가운데 선수들이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나타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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