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장원영 나이 듣고 '입틀막'…할리우드 사로잡은 MZ 아이콘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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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 유창한 영어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지 대배우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인터뷰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영상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장원영이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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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 유창한 영어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지 대배우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인터뷰어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서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이 보그 코리아에 모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장원영이 직접 인터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원영은 능숙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서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고 이에 앤 해서웨이는 정말 아름답게 말한다며 화답했다.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의 의상을 보고 영화 속 캐릭터인 '앤디 삭스'가 떠오른다며 반가움을 드러냈으며 모국어가 아님에도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해준 장원영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두 대배우는 인터뷰 도중 공개된 장원영의 화보와 스타일링 사진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의 미모에 연신 놀라움을 표했고 메릴 스트립 역시 "한 송이 꽃과 같다"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장원영을 바라봤다.
장원영은 해당 작품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극 중 의상이 계속 바뀌는 출근길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매일 다른 옷을 입으려 노력했던 일화를 공유해 두 배우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미란다 캐릭터의 상징적인 대사인 "That’s all"을 직접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대화 속에서 장원영의 나이는 단연 화제로 떠올랐다. 장원영이 2004년생임을 밝히며 1편이 개봉한 2006년 당시 자신은 두 살이었다고 말하자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은 영화를 제작하기 전후에 태어난 장원영의 어린 나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장원영은 어린 시절부터 영화를 통해 패션에 대한 열정과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덧붙이며 인터뷰의 깊이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사인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두 배우는 장원영의 사인조차 예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한 분위기 속에 대담을 마무리했다.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호흡을 맞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극장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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