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삼성전자 파업 노사 성숙한 결론 내달라"

송재원 2026. 4. 27. 20: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다음달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삼성전자 노사를 향해 "지혜로운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김 장관은 기자단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결실에는 수많은 인프라, 수많은 협력 기업, 400만 명이 넘는 소액 주주와 국민연금이 연결돼 있다"며 "현재 발생한 이익을 회사 내부 구성원들끼리만 나눠도 되는 이슈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노동자의 몫은 분명히 있지만, 노사가 함께 자신들의 역할을 충분히 감안해 성숙한 결론을 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18354_37004.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