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진태현 하차, 서장훈·박하선은 잔류 왜?...관계자 입장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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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2년 가까이 안방극장에 진한 공감을 선사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를 떠난다.
27일 JTBC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하차하지만, 기존 멤버인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남아 '이혼숙려캠프'의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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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배우 진태현이 2년 가까이 안방극장에 진한 공감을 선사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를 떠난다.
27일 JTBC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진태현이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2024년부터 2년 가까이 방송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프로그램의 새로운 변화와 재정비를 위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진태현은 지난 2024년 4월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해 온 원년 멤버로, 그해 8월 15일 정규 편성 이후에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왔다. 그는 프로그램 내에서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 역할을 맡아,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들에게 때로는 날카로운 직설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진태현은 실제 부부 생활에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깊이 몰입하며 진정성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막말', '다단계', '스킨십 거부' 등 자극적일 수 있는 갈등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그의 태도는 프로그램이 시청률 2~3%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태현은 지난 25일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친 상태다. 그가 촬영한 분량은 오는 6월까지 전파를 탈 예정이며, 이후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 출연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진태현은 하차하지만, 기존 멤버인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남아 '이혼숙려캠프'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간접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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